[더팩트 | 인천=박상민 기자] 이틀째 화제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 19일 오전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장비 221대와 소방관과 경찰관 57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은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고, 사다리차로 진화하던 소방관 1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 서장은 "(진화 시점을)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다"며 "오늘 오전 7시 기준으로 16시간 이후 시점을 개략적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1시쯤 초진이 예상된다.
이번 화재는 전날 오전 6시54분께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으며 29시간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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