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떠난 심상정, '정치적 동반자' 노회찬 8주기 추모제 참석 [TF포착]

심상정 전 정의당 의원(가운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노회찬의집 6411에서 열린 자유인‧문화인‧평화인 노회찬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듣고 있다. /박상민 기자

추모사 들으며 생각에 잠긴 심 전 의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심상정 전 정의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노회찬의집 6411에서 열린 '자유인‧문화인‧평화인 노회찬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듣고 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인사하는 심 전 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이야기 나누는 심 전 의원.

심 전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5선 도전에 실패하며 정계에서 물러났다. 당시 심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제 저는 한 사람의 시민의 자리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새롭고 젊은 리더들이 열어갈 미래 정치를 따뜻한 마음으로 성원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묵념하는 심 전 의원.

심 전 의원은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고양 덕양갑에서 제18·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故 노회찬의 정치적 동반자였던 심 전 의원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에서 고인과 함께 활동하며 정의당의 전신인 진보정의당을 창당하기도 했다.

그날이 오면 제창하는 심 전 의원(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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