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계속되는 비 '우산 쓴 시민들' [TF사진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예보된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예보된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30~100㎜(많은 곳 경기 북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강원 동해안 5~40㎜ 등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는 30~80㎜, 전북에는 30~80㎜, 광주·전남에는 20~60㎜ 등의 비가 내리겠다.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에는 5~40㎜, 제주도에는 5~40㎜ 등의 비가 내리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철원 29도 △원주 28도 △강릉 33도 △충주 29도 △대전 30도 △세종 29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5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2도 등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북권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일부 전라권, 제주도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예정이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