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에...장 초반 6700선도 붕괴 [TF사진관]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6% 내린 6769.06에 출발했다. 코스닥 역시 동반 약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 대비 0.28% 내린 797.1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해 1498.5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고 동시에 통항 선박 보호비 명목으로 20%의 수수료를 징수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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