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상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구민 여러분이 보내준 기대 속에는 검증된 능력으로, 마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달라는 바람이 담겼음을 알고 있다"며 "불편과 지역 난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구가 지닌 잠재력과 강점은 더 크게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구청장은△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구현 △일상화된 돌봄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의 성장 △교육과 청년 지원이라는 다섯 과제를 중점적으로 구정을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이지은 민주당 마포갑 지역위원장,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자리해 유 구청장에게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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