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늘어나는 베네수엘라…국가애도기간 선포 [TF사진관]

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티아라마르에서 베트남 구조대원이 강진으로 파손된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라과이라=AP.뉴시스

베트남 구조대원 옆에서 기도하는 실종자 가족의 모습. /라과이라=AP.뉴시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연쇄 강진이 강타한 베네수엘라의 희생자가 2295명으로 늘어났다.

신화통신과 스페인 카데나세르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1일(현지시간) 24일 발생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2295명, 부상자는 1만 1267명이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의 붕괴된 건물. /라과이라=AP.뉴시스

사망자는 전일 대비 352명이 증가했다. 현재까지 실종자가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사망자와 부상자의 집계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라과이라주 카티아 라 마르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는 모습. /라과이라=AP.뉴시스

베네수엘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7일간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바르셀로나 축구팀 유니폼을 입은 남성이 붕괴 건물을 살펴보고 있다. /라과이라=AP.뉴시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파괴적인 지진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로 베네수엘라 국민의 마음이 찢어지고 있다"고 선포 배경을 밝혔다.

브라질 수색, 구조팀이 잔해를 수색하는 모습. /라과이라=AP.뉴시스

카라카스에 위치한 공원 벽면에 실종자의 정보가 적인 전단들이 게시돼 있다. /카라카스=AP.뉴시스

지진 구조 작업을 지원하던 경찰관들이 잠을 자고 있다. /라과이라=AP.뉴시스

집을 잃은 난민 아이들과 자원봉사자가 축구를 하고 있다. /카라카스=AP.뉴시스

늦은 밤 불 밝힌 채 이어지는 수색 작업. /라과이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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