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며, Korea Blind Sports Federation과 서울 지역 시각장애인의 복지 및 체육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일 14년간 장기 연애를 이어온 정경호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