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부 요인과 투표지 부족 사태 논의 [TF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가운데)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 요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조정식 국회의장(왼쪽)과 조희대 대법원장(오른쪽)이 이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 요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을 만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이 정한 독립기관이어서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왈가왈부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심지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감사조차도 할 수 없다는 것이 헌법의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단 진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떤 형태로든 국민의 시각에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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