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을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 회장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배석했다.
황 CEO는 이후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LG전자 류재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만난다. 이어 서울대와 현대차 양재사옥, 네이버 사옥을 차례로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도 만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