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총력 유세하는 김관영 후보 [TF사진관]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전북도 전주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주=김성렬 기자

유세에 함께 참여한 김 후보의 배우자 목영숙(가운데)씨와 김 후보의 막내 아들.

[더팩트 | 전주=김성렬 기자] 김관영 무소속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전북도 전주 덕진구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연설에서 "도민 여러분이 저를 이끌어주셨고 그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더 간절하게 더 절박하게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도지사가 당선되는가 문제가 아닌 전북의 미래를 도민 혹은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지를 묻는 선거"라며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민들에게 도지사를 내 손으로 뽑을 기회가 30년 만에 찾아왔다"라며 "여러분의 한 표는 전북의 자존을 지키는 한 표이자 전북의 미래를 여는 한 표"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또한 "정치는 양심에 따라 행동하고 도민을 믿는 일이어야 한다"라며 "내일 투표장에서 기호 7번을 기억해 주시고,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행동으로 보여달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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