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대표 "고개 들 수 없어…GTX 철근 누락, 현대건설의 불찰" [TF사진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관련 현안 질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관련 현안 질의 출석해 생각에 잠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관련 현안 질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GTX 철근 누락 현안 질의 출석한 이안호 국가철도 공단이사장 직무대행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감리사인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날 현안 질의는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따지기 위해 열렸다.

국민의힘은 현안 질의 개최 자체를 문제로 삼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정치 공세라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안전과 국가 핵심 인프라 문제를 정쟁으로 몰고 간다며 맞섰다.

회의 주재하는 맹성규 국토위원장.

이 대표는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이번 일은 현대건설의 명백한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라리 우리를 질책해달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하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현안 보고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의원 질의에 답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감리사인 최동식 삼안 대표.

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철근 누락 관련 사과 입장 밝히는 이 대표.

생각에 잠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