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GPT-대통령의 입' 하정우-전은수 영입한 민주당 [TF사진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대통령의 입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인사 나누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오른쪽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인재로 영입했다.

정 대표는 하 전 수석에게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반드시 모셔 오고 싶었던 인재였는데, 이 자리에 같이 있는 걸 보니 꿈이 현실이 된 것 같다"고 소개했다. 전 전 대변인에 대해선 "전문성과 소통 능력, 헌신이라는 세 박자를 완벽히 갖춘 유능한 인재"라고 했다.

이에 하 전 수석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첫 AI 수석으로 국가 AI 전략 수립의 소임을 마치고 부산으로, 국회로 가려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전 대변인은 "브리핑룸의 마이크 뒤가 아닌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국민의 숨결을 직접 듣고 더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은 지난 27일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날인 28일 "어려운 결정을 존중한다"며 사직서를 재가했다.

민주당은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각각 전략공천을 확정할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