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실현하는 것이 새 정부 보훈정책의 출발점"이라며 "보훈은 국민을 하나로 묶고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1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공원 성역화 조성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김구 선생 150주년 기념사업 등이 논의됐다.
김 총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을 하나로 묶는 일"이라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보답하는 체계를 만들어 보훈이 상식이자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보훈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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