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중요업무종사 등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수방사령관을 비롯해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과 문 전 사령관의 군기누설 혐의 사건 공판을 병합해 진행했다.
이 전 수방사령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외에도 지난해 2월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불법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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