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에 들어가 햇빛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8도로 전망된다. 평년 기온(최저 3~10도, 최고 16~21도)과 비교해 2도 가량 높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철원 27도 △원주 27도 △강릉 16도 △충주 27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오전부터 흐릴 수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상태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가 필요하겠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 사고에 주의해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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