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퀴어퍼레이드 6월 13일 개최··· 집행위 "서울시 행정협조 강력 촉구" [TF사진관]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 무대팀장 소피(오른쪽 두 번째)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열린 2026 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 무대팀장 소피(오른쪽 두 번째)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열린 '2026 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퀴어퍼레이드집행위원회(이하 집행위)는 "오는 6월 13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성소수자 가시화, 인권증진, 문화향유,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도심 야외를 주무대로 하는 공개 문화행사"라며 "올해 17만 이상의 시민들이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혔다.

이어 집행위는 "예년과 같이 또다시 장소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17만 명 이상의 인원을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물리적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와 관계 기관 등을 향해 "17만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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