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착!붙 2·3호 공약'…'결혼 인센티브 및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공약' [TF사진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에서 모두발언 하는 정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상향식 민주주의, 상향식 공천에 이어 상향식 공약을 우리가 접수받고 발표한다"며 "이것이 진짜 민주주의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 2300건의 공약이 접수됐다는데, 공약 공모를 했을 때 이렇게 호응이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날 2,3호 공약은 2030 결혼을 앞둔 세대들과 전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의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표한 공약 모두 국민들의 절박한 마음에서 나온 것들"이라며 "4호 공약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민주당은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혼에 따른 경제적 불이익을 해소하고 혜택을 강화하는 '결혼 페널티 NO! 결혼 인센티브 YES!'와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3대 공약'을 2호,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직접 생활밀착형 의제를 제안하면 당이 이를 공약으로 추진하는 '착!붙 공약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공식 슬로건은 "나에게 착 붙는 공약, 국민이 제안하면 민주당이 실천"으로 정책 제안서는 QR코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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