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김포-사천' 노선 취항…ATR 72-600 터보프롭 도입 [TF사진관]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활주로에서 여객들이 새로 취항한 섬에어의 김포-사천 노선 운항기에 탑승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섬에어는 72인승 에이티아르 72-600을 김포-사천 노선에 투입한다. 이 기종은 프로펠러를 돌려 추력을 얻는 터보프롭 항공기다.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남윤호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활주로에서 여객들이 새로 취항한 섬에어의 김포-사천 노선 운항기에 탑승하고 있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는 이날부터 서울 김포공항-경남 사천공항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

섬에어는 김포-사천 노선을 하루 4차례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당 노선은 진에어가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한 것이 전부지만 섬에어의 취항으로 노선이 증편된다.

섬에어는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소형항공운송업을 하는 마프앤비욘드의 자회사로 2022년 11월 설립돼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운항증명을 받았다.

김포-사천 노선에는 프랑스 에어버스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합작기업인 에이티아르가 제작한 에이티아르(ATR) 72-600 기종의 새 항공기 1대가 투입된다. 에이티아르 72-600은 72인승이며 프로펠러를 돌려 추력을 얻는 터보프롭 항공기다. 1200m의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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