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석유 최고가격제 적용 불구... '2000원 돌파한 기름값' [TF사진관]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인 3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안내판에 휘발유·경류 등 석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인 3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안내판에 휘발유·경류 등 석유 가격이 표시돼 있다.

정부는 이달 2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고시했다. 정유사 공급가격 기준으로 보통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자동차용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설정됐다.

앞서 1차 최고가격 대비 각각 210원씩 인상된 수준으로, 적용 기간은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간이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기준 전국 주유소 중 보통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은 곳은 172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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