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지속에 '한산한 공항 면세구역' [TF포착]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더팩트 |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돌파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면서 오전 9시 42분 기준 1510.3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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