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경기도를 승리로 이끌 것" [TF사진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서예원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추 의원은 "이제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를 승리로 이끌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 7개월간 법사위원장으로서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면서 임기 대표 성과로 법 왜곡죄 신설,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 ‘사법개혁 3법’과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법 등 도입을 통한 ‘검찰개혁’ 완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2차 종합특검법 제정 등을 언급했다.

추 의원의 법사위원장직 사퇴는 당내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지역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을 실시해 김동연, 추미애, 한준호 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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