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생 핵심 추경...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하겠다" [TF사진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네 번째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활력을 잃어가는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응과 정밀한 상황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며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즉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꺼져가는 민생 경제의 불씨를 살리는 핵심은 신속한 추경"이라며 "응급 조치의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우리 당은 추경의 골든타임을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동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취약계층과 농업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유가, 시장불안이 실물 경제 타격으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중동 상황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의 고통을 덜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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