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공연이 펼쳐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는 무대 및 관람객들의 공간이 준비되고 있다.
BTS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갖는다. 이에 정부는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19일 0시부터 21일 24시까지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경찰과 서울시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시청역까지 약 1.2㎞를 통제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 인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10시,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10시에 무정차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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