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오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 매장에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BTS 컴백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높은 광화문·명동·강남 등 서울 주요 매장 100곳에서 '서울 특화 음료'를 선보였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각각 전통 식재료와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할리스도 태극 문양에서 착안한 '서울 오로라 스파클링'을 광화문 인근 6개 매장에서만 오는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특히 할리스 세종로점은 20일과 21일 양일간 24시간 영업하며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5개 매장(센터포인트점·청계천점·태평로점·명동역점·종각역점) 역시 21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도 BTS 멤버들이 선정한 도서를 따로 소개하고, 각종 관련 굿즈(소품)를 진열하는 등 '아미(BTS 팬)' 맞이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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