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컴백 앞둔 김도연 "10년 전보다 두 단계 좋았으면"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김도연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김도연은 그룹 아이오아이의 재결합 프로젝트와 관련해 "10년 전에 했던 활동과는 한 단계, 두 단계 더 좋은 결과물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열심히 다들 임해주고 있다"며 "곧 다가올 앨범 발매가 굉장히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새로운 앨범 발매와 아시아 투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교사 희주 역은 배우 전소민이, 그런 담임이 낯설고 귀찮은 고등학생 순정 역은 배우 김도연이, 흔들리면 안 된다고 믿는 우등생 경희 역은 배우 추소정이 맡았다.

십 대들의 필독 도서로 사랑받아 온 박수현 작가의 장편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 ‘열여덟 청춘’은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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