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중앙당이 공정 경선의 기틀을 세우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깨끗한 경선 관리를 바탕으로 당원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시도당에 당부했다.
그는 "(앞서)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했다. 오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이어 비례대표 공관위원장 연석회의도 할 생각"이라며 "지방선거 관련해 4무(無) 공천·4강(强) 공천을 시도당위원장들도 이해해 주고 그렇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4무 공천은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 △부적격자 없는 공천 △낙하산 없는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공천을 의미하고, 4강 공천은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 △가장 투명하고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을 뜻한다.
또 정 대표는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소확행' 공약이 눈에 띄었다면서 민생경제대도약 추진단을 통해 활용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당에서 지역 유권자들에게 맞는 공약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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