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D-10'…기념 사진 찍는 외국인들 [TF포착]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설치된 컴백 랩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 | 김성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열흘 앞둔 11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설치된 컴백 랩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마련됀 좌석 수는 2만 2000여 석이지만 경찰은 공연을 관람하려는 인파가 몰려 최대 26만명이 광화문 광장 일대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인력 4800명을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교통상황의 변화도 있다. 광화문역은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문화회관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휴관을 진행하고 광화문 광장과 인접해있는 KT 사옥은 전면 폐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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