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이 열린 가운데, 대구시장 예비 후보자인 윤재옥 의원, 유영하 의원,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왼쪽부터)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승현, 윤희숙,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후보(왼쪽부터)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관할 기초단체장 후보자 면접이 열린 가운데, 대구시장 예비 후보자인 윤재옥 의원, 유영하 의원,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왼쪽부터)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장 공천 후보 1조인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유영하 의원, 윤재옥 의원이 면접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광역·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앞서 "특정 지역을 넘어 미접수 지역도 있고, 심사하다 보면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필요에 따라 더 좋은 후보가 있다면 여러 방법을 통해 모실 수 있다. 일단 추가 접수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재옥 의원, 유영하 의원,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오른쪽부터)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긴장된 표정의 세 사람.
전날 마감된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에는 총 38명이 지원했는데, 지역별 지원자 분포는 크게 엇갈렸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공천에는 각각 9명과 6명이 몰려 TK 지역에만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공천에는 각각 9명과 6명이 몰려 TK 지역에만 1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현역 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은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에 나서지 않았다. 오 시장은 당내 절윤(絶尹)과 관련한 노선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김 지사는 대전·충남 통합론이 마무리된 이후 추가 접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합의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시장 예비 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의원이 면접을 마친 뒤 면접장을 나서고 있다.
대구시장 예비 후보인 홍석준 전 의원(왼쪽)과 추경호 의원이 면접을 마친 뒤 면접장을 나서고 있다.
기념촬영하는 대구시장 공천 후보들. 왼쪽부터 최은석 의원, 추경호 의원, 윤재옥 의원, 주호영 의원, 유영하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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