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모처럼 북적이는 영화관 [TF사진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을 돌파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1000만 영화 반열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을 돌파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상영관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상영 31일째인 6일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1000만 영화'가 나온 것은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외화 포함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한국 영화 중 25번째로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한편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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