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 계양서 '쉬운 정치, 김남준' 북콘서트 개최 [TF사진관]

6.3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오후 인천 계양구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쉬운 정치, 김남준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인천=박헌우 기자

[더팩트|인천=박헌우 기자] 6.3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오후 인천 계양구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쉬운 정치, 김남준'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 전 대변인은 지난달 20일 6.3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보 후보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을 곁에서 보좌하는 역할인 제1부속실장으로 근무한 뒤 조직 개편에 따라 같은 해 9월 30일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계양을 지역구는 최근 8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 차례를 제외하고 민주당 계열 정당이 7번 승리한 곳으로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이기도 했던 인천 계양을은 '돈봉투 살포' 의혹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돕겠다"며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송 전 대표는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긴밀히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김병주, 전현희, 맹성규, 유동수, 이훈기, 한병도, 강득구, 고민정, 천준호, 한준호 등 2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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