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년 전 그날의 함성...아우내봉화제 [포토]

[더팩트ㅣ천안=이새롬 기자] 107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 열사 사적지 일대에서 열린 2026 아우내봉화제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아우내봉화제는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횃불을 들고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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