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1절 앞두고 의열사 참배...애국정신 기리며 '만세삼창' [TF사진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보훈가족들이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 본전 앞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보훈가족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 참배를 마친 뒤 태극기거리를 행진하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보훈가족들이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의열사 본전 앞에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용산구 보훈단체지회장 등 보훈가족 100여 명이 참석해 애국선열들을 추모·참배한 뒤 만세삼창을 외쳤다.

사적 제330호 국가지정문화재인 효창공원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와 안중근 의사 가묘,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아울러 용산구는 지난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에서 효창공원 정문까지 약 510m 구간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

태극기 거리는 독립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3·1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