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이하 공취모) 출범식 및 결의대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취모는 이날 이 대통령 사건에서 검찰 조작기소를 규탄하면서 즉각적인 공소 취소를 촉구했다. 또 조작기소 전모를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하면서 수사·기소권 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검찰개혁을 비롯한 제도 개선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공취모는 윤석열 정권 당시 정치검찰이 자행한 조작기소의 실체를 바로잡기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박성준 의원이 상임대표를 맡고 김승원·윤건영 의원이 공동대표, 간사는 이건태 의원, 운영위원은 김남희·김상욱·김우영·모경종·송재봉·이용우·이주희·정준호·채현일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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