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남윤호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관석 전 의원이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에서 복당신청서를 제출한 후 소회를 밝히며 포옹하고 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이날 윤관석 전 의원과 함께 인천광역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약 3년 만에 당으로 복귀하는 송 전 대표는 "3년의 투쟁을 통해 이제 무죄를 받아서 돌아와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죄를 받고 다시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4월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해소하고 돌아오겠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 13일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그는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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