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연휴 기간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 834만 명 이동하고, 국민의 31.4%는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대책 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은 13.3% 감소하나, 연휴 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9.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