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출국하는 선수단은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본부임원과 빙상(스피드·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단 등 총 45명이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및 기후 적응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배추보이' 이상호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빙상 쇼트트랙)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장을 맡았다.
피겨스케이팅 낭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총 6개 종목 130명(선수 71명, 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금)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22일(일)까지 17일간 열려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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