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탑 '103.9도' 돌파... 지난해보다 이틀 빨라 [TF사진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목표액 4500억 원 돌파를 밝힌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3.9도를 기록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목표액 4500억 원 돌파를 밝힌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03.9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자정까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모두 4676억 원이 모금돼 목표액인 4500억 원의 10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캠페인보다 이틀 빠른 시점이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과 기업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캠페인 종료까지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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