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출마선언한 박정 ”내란 종식 해결하겠다” [TF사진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5개월이라는 짧은 임기이지만,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로 책임을 지는 자리에 서기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도 내란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지방선거가 코앞에 다가와 있다"며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 승리, 경제 안정, 이 세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원내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임을 다한 뒤에는 사심 없이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다"라며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 공약으로 ▲내란 특검 연장·통일교 특검 추진 ▲원내 지방선거정책기획단 출범 ▲원내 경제 태스크포스(TF) 출범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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