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 장식한 불꽃과 레이저쇼 [TF사진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불꽃과 프로젝션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0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불꽃과 프로젝션 레이저쇼가 펼쳐지고 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에서 화려하고 극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불꽃과 프로젝션 레이저를 통해 2026년 새해의 시작을 밝혔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육십갑자의 43번째 해로, 천간 병(적색)과 지지 오(말)가 결합한 '붉은 말의 해'로 불의 기운이 강한 말띠 해를 뜻한다.

말은 외관상으로 생동감과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과 탄탄한 체형, 거친 숨소리로 강인한 인상을 주는 것처럼 역동성과 건강, 성공, 부 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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