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방송인 전현무(왼쪽)를 비롯한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한 해동안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C는 대상 후보를 따로 공개하지 않았으나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전현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와 ‘극한84’에 기안84가 거론되고 있다.

축하 무대는 그룹 투어스와 비트박서 윙, 히스, 댄서 리정, 베이비주,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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