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열린 ‘새벽배송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오장원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에게 탄원서를 전달 받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열린 ‘새벽배송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왼쪽)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열린 ‘새벽배송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오장원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에게 탄원서를 전달 받고 있다.
새벽배송 금지를 반대하는 택배기사들의 탄원서.
오장원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왼쪽)에게 탄원서 전달 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새벽배송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
발제하는 김슬기 택배기사 비노조연합 대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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