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기현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혁신위원회 논의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향후 5년은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로 도약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의료·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초고령사회에 의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제고'의 두 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중장기적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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