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신성록(왼쪽)과 채성욱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을 모티브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지난 2일 개막한 '한복 입은 남자'는 오는 2026년 3월 8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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