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BOK-KCCI) 공동세미나 'AI기반의 성장과 혁신'에 참석해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의와 한은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