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날리며 장교 임관 자축하는 이재용 장남 이지호 [포토]

[더팩트ㅣ창원=임영무 기자] 신임 장교로 임관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28일 오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모자를 하늘에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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