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환담 나누는 이석연 통합위원장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후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를 찾아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김 소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헌재가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국가 안정과 헌법적 가치 수호에 기여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