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앞두고 초겨울 추위 이겨내는 축구대표팀 [TF사진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홍명보호는 내일(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의 포트2 수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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