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논의 위해 만난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회동을 갖고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반영된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과 9·7 부동산 공급 대책에 포함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국토교통부>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