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TF사진관]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 모임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026학년도 수능 안전 기원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열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 모임(학사모)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026학년도 수능 안전 기원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 발대식 열고 있다.

학사모는 '수험생을 고사장까지 안전하게 책임집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모든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또한 서울시 경찰청과 협력해 수능 시험장과 주변을 왕복하며 수험생들의 입실을 위해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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