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국가 상대 첫 손해배상 소송 나선 5.18 성폭력 피해자들 [TF사진관]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모임 ‘열매’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재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모임 ‘열매’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재판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피해 고인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모임 ‘열매’ 회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5·18 성폭력 피해자 첫 재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5·18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 및 가족 17인은 이날 법원에서 45년 만에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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